영화 `집으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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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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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겨우 7살인 상우에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엄마뿐인데, 말도 안 통하는 77세 할머니와 단둘이 지내야 하는 신세를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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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 이름은 상우!
도시아이라서 그런 산골 마을에 대한 두려움과 처음으로 보는 외할머니 집에 맡겨짐에 대한 낯설음과 안타까운 심정은 알겠지만, 외할머니에 대한 상우의 버릇없는 행동들은 영화를 보고있는 사람들에게 꾸지람의 말을 자아내게 한다. 아무튼...
이제부터 77세 외할머니와, 7살 꼬마 상우의 동거는 스타트된 것이다. 물론 도시아이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 행동으로 인해 요즘 전형적인 도시아이들의 버릇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전자오락기의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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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코카콜라, 스팸이 없으면 못사는 아이. 말버릇도 고약해서 할머니에게 반말을 `찍찍` 해댄다.
어린 상우에게는 시골의 모든 것이 심심하고, 재미없을 뿐만 아니라. 말조차 못하는 할머니가 그저 밉기만 하다. 고무신을 꿰매고 계신 할머님 옆에서 방구들 꺼져라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빙빙 돌며, 벽에다 낙서까지 하기 스타트한다. 그 내용인즉 `바보, 멍청이, 귀머거리`
그래도 할머니는 모른 척 하신다. 하긴 할머니가 글을 못 읽으시지만. 읽으셨던 들 야단을 치셨을까? 상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할머니를 괴롭히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